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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작성일 : 16-09-19 16:19
     
    
    
 
    
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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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            자원봉사자     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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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 글쓴이 : 
       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         
        
          조회 : 1,512                         
  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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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안녕하세요, 늘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과 사람들에게 언젠가 도움을 드려야지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.
 
  저는 이제 저의 재능을 기부하고, 또 나누고자 신청해요. 임상 및 기업산업간호사로 근무하여 쌓은 저의 부족하지만 열정 가득 담긴 경력을 함께 나누고,  그 보람을 같이 느끼고자 신청합니다. 신청일 9/25,
 
 
 
 
 
  re :
  안녕하세요~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입니다.
  죄송하지만, 신청하신 9월 25일에는 간호(예진)봉사활동이 모두 마감되었습니다.
  진료일정표를 참조하시어, 10월 봉사활동에 신청해주시면 참여가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.
  감사합니다. 
        
                
        
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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